-주소 : 인천시 부평
아이즈빌아울렛
-양변기 설치 대수 :
116대(전체 교체) 및 절수제품 설치
-설치 : 2017년 10월 설치 완료
-절수 적용 : 2017년 11월분 ( 12 부터 요금 회수 )
-투자금액 대비 평균 월 회수 수도요금이 평균 350만원 이지만, 최대 560만원, 최저 270만원 구간으로 회수
(절수율 13-26%)
-상세보기 : https://blog.naver.com/covenine/221097478760
-주소 : 목포시 전남중앙병원
-양변기 설치 대수 :
55대(전체 교체) 및 절수제품 설치
-설치 : 2017년 10월 설치 완료
-절수 적용 : 2017년 10월분 ( 12 부터 요금 회수 )
-투자금액 대비 평균 월 회수 수도요금이 평균 250만원 이지만,최대 520만원, 최저 280만원 구간으로 회수 중
(절수율 : 32-47%)
-상세보기
:
https://blog.naver.com/covenine/221123485741
-주소 : 전북 군산 모세병원
-양변기 설치 대수 :
18대(전체 교체) 및 절수제품 설치
-설치 : 2017년 02월 설치 완료
-절수 적용 : 2018년 03월분 ( 04 부터 요금 회수 )
-투자금액 대비 평균 월 회수 수도요금이 평균32만원 이지만, 최대 47만원,최저 44만원 구간으로 회수 중
(절수율:50-64%)
-상세보기
:
https://blog.naver.com/covenine/221200566370
-주소 : 경북 영천
경상북도 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양변기 설치 대수 :
70대(전체 교체) 및 절수제품 설치
-설치 : 2018년 03월 설치 완료
-절수 적용 : 2018년 04월분 ( 05 부터 요금 회수 )
-국기기관(도립병원)으로서는 최초로 와스코 도입 사례
-투자금액 대비 평균 월 회수 수도요금이 99만원 이지만,첫 달 200만원 회수(절수율:54%)
-상세보기 : https://blog.naver.com/covenine/221209449351
경북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의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코브나인에서는 민간 병원은 와스코계약을 많이 진행하였습니다만, 공공기관 와스코계약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회계처리문제 등으로 공공기관에서는 와스코로 양변기를 교체한 선례가 없었는데(제가 아는 바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절수형양변기로 와스코계약을 한 첫 케이스라 타 공공기관에서도 선례가 되리라 봅니다.
얼마전 경기의료원에서도 공공기관 와스코도입 사례가 있는지 문의가 와서 자세한 답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주소 : 전북 전주신기독병원
--양변기 설치 대수 : 54대(전체 교체,여분 8대 포함) 및 절수제품 설치
-설치 : 2017년 11월 설치 완료
-절수 적용 : 2017년 12월분 01부터 요금 회수 )
-투자금액 대비 평균 월 회수 요금을 1/N 로 매달 회수 중.
-신기독병원의 경우 계약 당시 입원환자가 40% 증가한 상태에서 계약체결,
증가한 환자수가 기준물사용량에
잡히지 않음. 병원측과 합의 후,
투자금액을 6개월간 1/N
로 회수 후, 물 사용량을 보고 회수율 결정하기로
합의 함
-상세보기
:
https://blog.naver.com/covenine/221137075901
신기독병원의 케이스가 와스코사업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와스코 사업은 계약 당시의 3년 물사용량을 평가하여 기준점을 잡고 이후 사용량과 비교하여 절감분을 산출하는데 ,
보통의 경우 문제가 없습니다만 병원의 증개축, 확장, 입원환자수의 증가 등이 계약 이후에 현저히 많이 발생하게 되면 물을 절감시켜도 신규 물사용량이 물사용 절감분을 초과하여 투자금액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계약서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상호 고지하고, 가중치를 잡는 것으로 되어 있어 고객과 협의하여 회수율을 정하게 됩니다. 신기독병원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와스코설치 사례 및 절수율, 투자금 회수율을 정리한 레프런스 PPT 파일입니다. 각 사 영업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첨부한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문 의
02-6933-7510 / 010-8723-6488
오랜 만에 본 드라마 '나의 아저씨'
절제된 세련미 만으로도 눈물을 자아내게 만드는 이 드라마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
날이 좋지 않아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동훈과 至安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이젠 좀 행복해진 지안은 동훈에게 '제가 밥살게요' '전화 할게요' 라고...